7/15수술 당일 밤, 아직 기억하는 아픔..그리고 10. 진통제를 먹고 잠자리에 나에게 수술 첫날 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우선 심적 압박감이 있어 암 환자 분들이 많은 암 병동라 실제로 처음 들은 코드 블루 방송···그리고 내 몸에 이상 반응..코가 계속 다니고 가래로 되어 나를 괴롭히고 오한도 하고 열이 났다.
수술 부위가 아픈 것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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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못하고 가래는 쌓여서 나오지 않는다.
물을 많이 마시고 발효하도록 충고해는데, 깎이지 않는 고춧가루 부대는 뭔가 RG?나이팅게일 선생님이 와서 계속 보고 해결하지 못하고 소리 소리 호흡할 때마다 불편했다.
결국 호출하다.
가래 때문에 숨이 없어요호흡 수는 정상적 간호사 선생님 말로는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봤다.
처음에는 잘 안 됬어 TT더 연습하고 2~3일째부터 가래를 많이 토했다 ww마스터한 거야?첫날은 결국 못하고 새벽 2시 반부터 3시 10분까지 반강제적으로 산책 www어질어질 하면 보조 주겠다고 했는데 혼자 다닌다고 한 천천히 벽을 잡고 1,2!
그래도 정말 신기한 것은 물을 마시면서 걸으면 확실히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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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체인지요!
이렇게 산책하고 3시간 푹 자어 보거나 첫날 그렇게 잘 자는 줄 몰랐다.
정말 감동적인 것은 자고 있었는데 나이팅게일 선생님이 강림하고 계속 열을 재어 자는 게 불편하다고 자세를 봐줘서 TT 잡아당기는 머리가 가렵다고 정리도 하고 주고, 얼음 팩도 자신으로 바꾸어 줘서 정말 간호 간호 서비스 병동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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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브란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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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날의 7/16~15일 수술 후에도 물 이외는 단식이라 아무것도 못 먹어서 몹시 배가 고픈 상태가 일찍 온다던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상태였다.
그래도 전날 지친 어머니 때문에 조금 천천히 와도 괜찮다고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오늘 말고 내일 빨리 가면 안 된다?였다.
톨루···왜냐하면 내일은 퇴원 하는 날이거든^^… 그렇긴 그래도 어머니가 이번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컸기 때문에 당연히 괜찮다고 했다.
나는 강인하니까!
이러면서 지지, 사실은 운동을 단단히 하고 자고 산책하고 잤다^^운동은 다음날부터 한다고 하면 목 운동은 아주 간단한 것에 안 되서 깜짝 ww수술 후 체력 쓰레기가 되어 운동을 좀 해도 3~4시간 잔다.
머리를 갖다 대면 딥 슬리프 ww사실 수술하고 병원에 홀로 있을 때 보려고 iPad와 AirPods 가져왔는데 그런 개도 주어서 넷플릭스가 볼 수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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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의사 소통 정도입니다(울음)아랫입술에서 쇄골 하의 가슴까지 통증이 있었고 호흡할 때 폐 성장 없는 느낌?뭔가 힘들었던 마취 가스 배출이 잘 안 됬는지(울음)의사에게 말했더니 수술 후이니 당연하다고···참고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갑상선 암 수술 후의 1끼는 죽, 당연히 죽, 고칼슘질식 경량 식이라고^^아!
그리고 교수가 각별히 신경 쓸 음식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오드 요리를 의식적으로 더 이상 먹을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시던!
그런데 갑상샘 카페에서 환우는 절반 절제하면 식사를 하는 게 좋다는…(뭐가 옳은지 모른다.
)최초의 식사는 조금 전에 구운 뒤 맛있게 먹었다.
절반 이상 마신 거 같아?(원래 병원 밥은 잘 먹는 편) 일어나고 주사를 맞아 밥을 먹으면 약 먹고 실은 제가 하지는 마시고 잠^^점심 푹 잤더니 컨디션이 좀 좋다!
언니에 아이스 피치를 사달라고 해서 누나가 면회 시간에 맞춰서 사준!
JMT이것 말고도 물도 사줄께^^다른건 필요없으니깐 부탁안해 언니오는시간에 저녁도먹고 언니랑 산책ㄱㄱ면회시간이 금방지나서 언니랑 생이별 ㅠ
사진은 수술 다음 날 같지만 나름대로 부기가 놓은 상태!
교수, 아이즈를 돌때마다 자고 일어날 때여서 너무 불쌍하게 바라보고 부종이 잡힌불편한 적은 없는지 체크하고 가셨다.
구강 내시경 환자는 치주과 소독의 날로 퇴원시키는 것 같다!
나는 내일 소독하고 퇴원한다고^^퇴원은 왜 이렇게 일찍 하는 것..?저녁 요양 병원에 갈 준비 때문에 서류 신청을 했다!
타 병원의 소견서와 의무 기록지, 수술 확인서와 병리 검사 결과지가 없으면 안 되는 두 병원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는^^참고로 저는 안내를 잘못 요양 병원에서 최소한의 처지만 받고 휴식 중!
그래도 둘째 날은 어떻게 진통제와 매 식사에서 잘 되느냐고 했는데^^7/17수술 후 2일째 고속 퇴원 새벽 3시 열감이 올라체온 재어 줄까···도중에서 눈을 떠보니, 오한+열^^하필이면 교수와 주치의 선생님이 수술에 들어가서 주문을 받지 못하고 식후의 약에 있는 해열제를 먼저 마시면서 지주..정말 아침 먹을 때 이를 먹고 바로 약을 마신다는 마음으로 목에 넣어 약을 마신 ww얼음 찜질과 해열제 덕분에 17일 오전 11시에 열이 내렸다!
병원에서 열이 오르는가 싶더니 그대로 호출을 누르고 열재을 달라다^^오 이 전에 퇴원을 앞두고 힘들었던···11시 30분에 치주과 가서 소독하다^^치주과는 1동 3층!
갑상선 암 병동의 위에 있습니다!
원래는 기능사 선생님들이 와서 데루 하고 주는데 나는 조급해서 어머니와 둘이 내려온 ww소독도 통증의 수술보다 상쾌한 것 같은데, 얼얼하다(울음)양치해도 된다고 했는데, 양치질을 하고 요양 병원에 가서 칫솔질한 ww왜 환자가 되면 게으름을 피우나요?어쨌든 소독 후 점심을 먹고 퇴원 준비원 무과 결제
여러분 궁금한 구강내시경 수술비^^3박4일 입원 중 하루는 6인실, 나머지 3일은 2인실 간호돌봄서비스 병동의 2인실 수가는 1박에 15만원 정도!
중증환자 등록으로 급여의 5%만 지급하고 비급여는 그대로 지급한다!
그래도 210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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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00정도 생각했어… 건강보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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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준비물 TIP갑상선 암 구강 내시경 수술 입원 필수품!
1. 의료용 당기지만 네이버에서 이대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2주간 풀 옷장이라 2개 사세요… 그렇긴 쉽게 찌들다.
.2. 도너츠 방석의 걸림돌 필로를 엉덩이에 받치다 썼어요!
참고로 나는 목의 통증이 전혀 없어서 수침 필요는 없었습니다!
앉아 자고 꼬리뼈에 욕창이 오는 곳이었다.
. 누워서 자도 좋을 때도 가래 때문에 앉고 잤습니다.
텀블러, 굽는 스트로 개인 컵 필수입니다.
부러지지 않는 빨대는 필요 없습니다···4.양말은 개인적으로 잘 때 양말은 신지 않지만 수술 후에는 계속 신고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체력이 떨어지고 양말을 신게 되었습니다.
심리스브라강 환자의 포피 씨의 유튜브를 보고 가지고 갔었는데 정말 신세계^^
원무과 수납 후 요양 병원에 차가 오기까지 병실에서 대기하고 시티 칼리지 요양 병원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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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에서는 요양 병원에서 생활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그리고 내가 입원 생활에서 느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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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좋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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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울음)간호 통합 서비스 병동의 간호사 선생님과 간호 조무사 선생님은 보호자 및 수발자의 도움 없이 환자가 치료를 잘 볼 수 있도록 진행되고는 본인 스스로 일상 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줍니다!
(입원 첫날에 교육하고 먹는다)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본인에게 할 만큼 해야 합니다!
물도 갖고, 아이스 팩도 함부로 바꾸셔서 식판도 내주셔서…이래봬도 정말로 다 되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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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보호자들의 협력을 잘 하셔셔인지 당연시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들, 면회 규칙을 잘 지키세요!
코로나에서 흉포한 것에 확실히 보호자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고 면회 시간도 지정한 것에 안 지켜지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울음)대가족 다 같이 서울 들어가고 집이 지방이어서 병실에서 보내고 싶은 캉캉 하는 분들, 봄.. 그렇다면 일반 병실로 가세요^^나는 환자였는데, 턱만 괜찮으시다면 한마디 했지, 정말이지···병원 직원 여러분이 힘들 것 같은 게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들, 무한히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