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개별공시지가 -5.06%…▲14년 만에 하락=올해 과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06% 하락했다.
2009년 이후 14년 만의 하락세다.
2021년 13.08%, 지난해 9.72% 상승했지만 올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과천동 임야 과천지구 맞은편
경기도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임야는 과천시 과천동 522-1이다.
공공주택 개발 예정지인 과천지구 인근에서 중앙로에 접한 곳이다.
㎡당 공시지가가 553만5천원이다.
가장 저렴한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7 임야로 ㎡당 564원으로 결정되었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다.
㎡당 2766만원이다.
지난해에는 2925만원이었다.
과천동 공시지가 하락률 전국 및 경기 평균보다 낮아
경기도가 2023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2만113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5.32% 하락했다.
전년 대비 전국은 5.73%, 수도권은 5.47% 하락했다.
도내 31개 시·군 변동률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동두천시가 7.24%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광주시·하남시가 4.28%로 가장 변동률이 낮았다.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정부의 표준지 공시지가 하향 조정으로 공시가격 현실화율(공시지가가 시세를 반영하는 비율)을 당초 계획 74.7%에서 2020년 수준인 65.5%로 조정한 것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개별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선정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 분야 ▲보상·경매·담보 등 부동산 평가 분야 등 60개 항목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시·군·구청 민원실,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통지에서 열람·확인할 수 있으며 5월 초부터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지도 기반으로 공시지가를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자로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이슈게이트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임야··과천동 3.3㎡당 1826만원, 올해 과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06% 하락했다.
2009년 이후 14년 만의 하락세다.
2021년 13.08%, 지난해 9.72% 상승했지만 올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도 임야 중 올해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과천시 과천동 임야. 네이버 지도 캡처 경기도에서 최고로 비싼 과천동 임야, 과천지구 맞은편 경기도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임야는 과천시 과천동 522-1이다.
공www.issuegate.com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임야··과천동 3.3㎡당 1826만원, 올해 과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06% 하락했다.
2009년 이후 14년 만의 하락세다.
2021년 13.08%, 지난해 9.72% 상승했지만 올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도 임야 중 올해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과천시 과천동 임야. 네이버 지도 캡처 경기도에서 최고로 비싼 과천동 임야, 과천지구 맞은편 경기도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임야는 과천시 과천동 522-1이다.
공www.issuegate.com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임야··과천동 3.3㎡당 1826만원, 올해 과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06% 하락했다.
2009년 이후 14년 만의 하락세다.
2021년 13.08%, 지난해 9.72% 상승했지만 올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도 임야 중 올해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과천시 과천동 임야. 네이버 지도 캡처 경기도에서 최고로 비싼 과천동 임야, 과천지구 맞은편 경기도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임야는 과천시 과천동 52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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