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 할 이유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1. 한눈에 보는 오늘


오늘 한눈에

2. 포털의 언론 보도

1. “몇억도 안되고 고작 300만원”…야생, 밑바닥 없는 도덕적 무감각
2. “기억나는 대로 말하세요”…신뢰 의심스러운 류동규 증언
3. 강남 10대들의 마법의 말을 잡아라…마약 중독자들이 쓴 ‘악마의 유혹’
4. 정순신 아들 사건처럼…’기숙사 캠퍼스 폭력’ 5년간 1100건
5. 1주일 만에 5명 감염…’엠팍스’ 커뮤니티 확산 시작했나?
6. 윤 위원장, 도청 논란 접고 방미 집중…국빈방문 결과 참담
7. 4명 중 1명은 이미 60세 이상…
8. JMS, 여신 정명석 등 성폭행 2차 자, 오늘 압수수색영장 검토 도와
9. “더러운 동네”…60대 남성, 손수레에 쌓인 폐지에 불 질러
10. 반려동물에게 ‘1인당 35만원’ 카드를 댔다

3. 역사 속의 오늘

1971년 4월 17일
북한, 동아시아, 중부, 도요방송 기자들이 언론자유선언문을 발표했다.

1907년 4월 17일
4.17 이동(사망자 4,000명 이상)

1932년 4월 17일
일본군, 한국인 노동자 체포 위해 서울경찰서 급습(14명 사망)

4. 오늘의 묵상: 사무엘하 4:1~12

이스보셋이 살해됨, 4:1~7
1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그의 손이 약해지며 온 이스라엘이 놀랐더라
2 사울의 아들 이스봇에게 두 장군이 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바르나요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레갑이니 베롯 사람 베냐민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더라
3 비로드 사람들은 기담으로 도망하여 지금까지 이곳에 살았다.


4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므비보셋이라는 절름발이 아들이 있었다.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이스르엘에서 전해졌을 때 그는 다섯 살이었습니다.


5 베룻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가는 해가 뜰 때에 가서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그가 침상에서 졸고 있었더라
6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척하고 집 한가운데로 들어가 그의 배를 찌르고 도망하니라
7 그들이 집에 들어가 보니 이스보셋이 침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다윗이 바나와 레갑을 처형함, 4:8-12
8 그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이스보셋의 머리를 다윗 왕에게 드려 이르되 이는 왕을 죽이고자 하는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니이다 하니
9 다윗이 베롯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동생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많은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10 전에 어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사울이 죽었느니라 할 때에 나는 그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노라
11 악인이 자기 집에서 의인을 죽이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를 흘리게 한 악인에게 복수하여 너희를 지면에서 멸망시키지 않겠느냐?
12 청년들에게 명하매 곧 죽이고 수족을 베어 헤브론 못 가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휴식 코너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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