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프로필 나이키리즈 남편 아이아들가족 아시아나고향대학교 소속사 데뷔 얼굴성형 MBTI 혈액형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배우 박주미의 인물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를 남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미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단아한 외모와 변함없이 세월이 흘러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5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박주미리즈 시절 거론되는 아시아나항공 광고 중 승무원의 모습은 아마 역대 승무원 모델 연예인 중 가장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조선 ‘아시드리앙’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데 과연 모습을 극중에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박·츄미 프로필 1972년 10월 5일이고 올해 2023년 박·츄미 나이 52살이 되었습니다.

고향은 서울 특별시에서 태어나고 신체 사항은 박·츄미 키 163㎝, 몸무게 43킬로, 혈액형 A형입니다.

학력으로는 마츠타니 여자 고등 학교 졸업-서울 예술 대학 방송 연예과-성균관대 학교 영상과를 졸업한 출신으로 가족 관계는 2001년 결혼한 박·츄미 남편과 두 아들이 바탕이 있습니다.

박·츄미 아이들은 2002년생의 장남으로 2007년생의 차남인 5살 연하의 아들이 둘 있어요.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졌으며 데뷔 시기는 1992년 MBC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현재 소속사는 유령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츄미의 작품 활동 필모그래피에 대해서 살펴보면, 우선 영화 출연작으로는 2010년<파괴된 남자>박·민경이 연기, 2016년<덕혜 옹주>귀인 양 씨 역, 2018년<출국>신·은숙 역 등 출연 드라마 출연작은 1993년< 걸어서 하늘까지>연수 매역, 1994년<한 지붕 세 가족>임·지애역, 1994년<까치네>백·소라 역, 1996년<아빠는 시 조케이 왕후 윤 씨 역, 1997년<내 안의 천사>김·정인 역<호·유리 역<호정 두 사람>, 2001년<여인 천하>옥메햐은 역, 2011년<사랑을 믿고>서울·바 진 도움, 2012년<신사의 품격>김·최은희 역, 2012년<대왕의 꿈>선덕 여왕 역(중도 하차), 2014년<에구치 이야기>양·뭉슥 역, 2016년<옥중화>정· 난 존 역,2018년<저의 ID는 강남 미인>나·혜성 역, 2021년<결혼 작사 이혼 작곡 1~2>사피용 역, 2022여자<결혼 작사 이혼 작곡 3>사피용 역, 2023년 출연하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앞서 말했듯이 데뷔 시절부터 도시적이고 청순하며 단아한 외모로 큰 관심을 모았고, 이내 스타 반열에 올랐고, 과거 사진만 봐도 성형과는 전혀 거리가 먼 바로 자연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여배우 중에서는 김희선, 이영애와 함께 대표적인 자연미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성형이나 시술에 따라 얼굴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는 점 없이 여전히 고급스러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박주미입니다.

처음 데뷔하게 된 기는 고등학교 졸업을 마친 뒤 이듬해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도전했지만 이내 합격해 연예계에 입성했고, 이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당초는<허· 준>,<여인 천하>드라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만들어 가는 인기도 서서히 형성하는 시기, 갑자기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잠정 은퇴를 하게 되며 이후 육아 및 가정에 전념하면서 2002년에는 성균관 대학교 영상학과에 진학해서 늦은 나이로 대학생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 뒤 세월이 흘러2010년에 영화”파괴된 남자”로 복귀하고 2012년에는 “대왕의 꿈”로 드라마 복귀을 했는데 불행히도 교통 사고를 당하고 중도 하차하게 됩니다.

그렇게 다행히 몸이 회복한 뒤 잠시 휴식기를 지낸 박·츄미은 2016년<옥중화>드라마에 정· 난 존 역할로 복귀했는데 이번엔 과거에 방송된<여인 천하>의 전· 난 존 역을 맡은 강·수연과 비교하며 혹평의 대상이 되는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외형적인 부분에서 정· 난 존의 캐릭터가 맞지 않다는 시청자의 불만이었습니다.

그리고<옥중화>드라마를 무사히 마친 뒤 2021년<결혼 작사 이혼 작곡>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모두 출연하는 그야말로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임·김성한 작가의 신작”갈대 두리안”에서는 메인 주연의 두리안 역을 맡아 출연하고 결혼 이후 연기자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박·츄미입니다.

데뷔 초에는 <허준>, <여인천하> 드라마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인기도 서서히 형성되어 가는 시기에 갑자기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잠정 은퇴를 하게 되고, 이후 육아 및 가정에 전념하면서 2002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진학하여 늦은 나이로 대학생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이후 세월이 흘러 2010년 영화 ‘파괴된 남자’로 복귀했고, 2012년에는 ‘대왕의 꿈’으로 드라마 복귀를 했지만 불행히도 교통사고를 당해 중도 하차하게 됩니다.

그렇게 다행히 몸이 회복된 후 잠시 휴식기를 보낸 박주미는 2016년 <옥중화> 드라마에 정난정 역으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과거 방송된 <여인천하>의 정난정 역을 맡았던 강수연과 비교하며 혹평의 대상이 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외모적인 부분에서 정난정 캐릭터가 맞지 않는다는 시청자들의 불만이었습니다.

그렇게 <옥중화> 드라마를 무사히 마친 후 2021년 <결혼작사 이혼 작곡>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모두 출연하며 그야말로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시두리안’에서는 메인 주연인 두리안 역을 맡아 출연하며 결혼 이후 연기자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미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n0d5iImJp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