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편하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찾고 있었는데 데일리 시계로는 적당한 무게가 가장 중요했고 일상복에 어울리는 편안한 시계가 중요했다.
떠오르는 하나. 카시오지샤크였다.
기존에 사용하는 지쇼크 빅페이스는 얼굴이 너무 커서 사용하기에 무게도 크기도 편안하지 않아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찾게 된 시계 지쇼크 DW5600BB를 발견하게 됐다.
종이케이스 안에 틴케이스로 포장돼 오는데 배송 중에도 충격 없이 올 수 있는 패키지다.
여는 과정은 없고 팔에 맞느냐가 중요했기 때문에 착용부터 해봤다.
내용 구성은 사용자 가이드가 함께 들어 있다.
다른건 안보고 우선 시간이랑 날짜만 맞춰놨어. 디자인이 기본적이고 부담없는 크기라 딱 맞았다.
보통 스포츠 시계용으로 쓰거나 군입대 시계(군인 전자시계) 선물을 하는 것 같다.
DW5600BB 내충격 구조(쇼크 레지스트) 강화 미네랄 글래스 20 기압 방수 케이스 베젤 재질: 레진 레진 밴드 스톱워치(1/100초, 24시간 적산계, 스플릿 기능 포함) 타이머(세트 단위: 1초, 최대 세트: 24시간, 1초 단위로 계측, 오토 스타트 기능 포함) 멀티 알람 5개: 카운트다운 기능 SIG(시보) 기능이 있는 풀 오토 캘린더 12/24시간제 표시 전환 기능 EL 백라이트(라이트 타임 전환 기능(1.5초/3초) 부착) 플래시 알람 기능 정확도: 월차: 약 15년 평균 수명: 블루 사이즈: 4mm
네 개의 버튼 중 왼쪽 첫 번째 버튼은 원래 좀 더 쏙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불편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 될 예정이다.
일반 사이즈는 조금 큰 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취향에 따라 일반 지샥이나 베이비 지를 고르는 것 같아.
특히 지샥 DW5600BB는 화면까지 블랙이라 뭔가 더 예쁜 것 같아. 역시 올블랙. 디자인만 보고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리 와서 너무 만족스러워. 시계줄 길이 조절은 구멍이 많아 조절하지만 문제가 전혀 없다.
요즘은 스마트워치도 많이 쓰지만 착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 지샥으로 만족할 것.
특히 지샥 DW5600BB는 화면까지 블랙이라 뭔가 더 예쁜 것 같아. 역시 올블랙. 디자인만 보고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리 와서 너무 만족스러워. 시계줄 길이 조절은 구멍이 많아 조절하지만 문제가 전혀 없다.
요즘은 스마트워치도 많이 쓰지만 착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 지샥으로 만족할 것.
특히 지샥 DW5600BB는 화면까지 블랙이라 뭔가 더 예쁜 것 같아. 역시 올블랙. 디자인만 보고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리 와서 너무 만족스러워. 시계줄 길이 조절은 구멍이 많아 조절하지만 문제가 전혀 없다.
요즘은 스마트워치도 많이 쓰지만 착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 지샥으로 만족할 것.스포츠 시계/데일리용으로 구입한 적도 있으니까. 열심히 운동도 다시 하기로 하자. 힘내자 영차.착용한 모습. 손목이 조금 얇은 편이지만 착용하면 이 정도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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