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유람선 이브크루즈

여수유람선 이브크루즈

해양 관광 휴양 도시 여수에서 여수 유람선을 타고 밤 바다의 야경을 마음껏 감상한 소감을 적어 봅니다.

우리가 이용한 유람선은 로맨틱한 국동 유람선 이브 크루즈예요.낮에는 여수 크루즈를 타며 해상 관광 길이, 밤에는 로맨틱한 여수 밤 바다를 감상하고 금요일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야경 불꽃을 전망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나는 평일을 이용하고 낭만 밤 바다 크루즈를 타고 보았는데. マジックショー!別名マジックショーが開かれました。예약부터 어떤 자리가 좋을지도 사전에 알립니다.

이브 크루즈 구니사키 유람선 주소:전남 여수시 돌산 느닷없이 야마지 3617-18시간:매일 09:00-19:30주차:가능 탑승 시:탑승자 전원 신분증 지참

이날은 단체 관광에 오신 분이 대형 버스 대절까지 하고 계셨나요. 얼마나 인기 있는가를 실감한 날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
승선 절차네요~그 전에 더 중요한 것은 탑승하는 사람 전원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대요.승선 절차:1)승선 신고서 작성 및 신분 증명서 확인 2)티켓 발매 3)승선 대기 선착장 바로 앞 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여수유람선 코스는 돌산대교를 출발하여 장군도-여수낭만포차가 있는 시가지, 구성대교-오동도-돌산대교로 돌아오는 순서입니다.

내가 간 낭만 밤바다는 800명이 탈 수 있고 요금 어른 23000원/소인 15000원입니다.

여수 크루즈 상품은 총 3개.야경 불꽃 크루즈, 낭만 야해 크루즈, 주간 해상 관광 크루즈가 있습니다.

위 금액은 현장 판매 요금입니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하시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낮에 운행하는 해상관광 크루즈는 성인 20000원, 소인 13000원으로 매일 11시, 14시 출발 1시간 20분 소요됩니다.

제가 탄 여수 낭만 밤바다 크루즈는 어른 23000원, 소인 15000원입니다.

매주 월요일~목요일에 출항합니다.

시간: 오후 7시 30분입니다.

밑에 불꽃이 없을 뿐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더 특별하게 여수 유람선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야경 불꽃 크루즈를 타셔도 됩니다.

이것은 어른 25000원, 소인 40000원입니다.

매주 금, 토, 일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거든요.

이렇게 승선권을 받았습니다.

출항 30분 전부터 승선도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탑승하셔서 인증샷도 찍어보세요.

드디어 입성!
!
와 낮에는 800명, 밤에는 700명이 탈 수 있는 대형 유람선이었거든요.국내 유람선 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010년 첫 운항이 되었다고 봤습니다.

자리 고르는 요령!
몇 번 타보신 분이 말하길 올라가서 3층 맨 위층에서 오른쪽으로 꼭 가라고 하셨어요.처음 타본거라 어설프게 올라갔더니 벌써 그쪽은 만석!
왜 인기가 있는지 나중에 알았어요.저기 자리가 앉아서 야경 감상하기 딱 좋더라구요.3층까지 있는데요. 1층의 공연장도 있어 2층에는 식당도 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2층인지 무대 앞에서 마술 쇼도 하는데 완전 웃긴다.

그리고 2,3층은 남녀 화장실의 분리로 깨끗이 할 수 있어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대형 크루즈라 배는 움직여도 절대 멀미나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파도가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나는 멀미가 심한데 쉽게 탔습니다.

이렇게 올라오면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인증샷도 남깁니다.

다들 사진 찍는다는 3층 데크 앞이에요.돌산대교를 시작으로 출발 ~~ 1시간 20분 정도 정말 달렸습니다.

천천히 달리고 있는 것 같고, 흐름을 보니 꽤 빨리 달리는 것 같았습니다.

설명이 적혀 있는 걸 보니 여수 크루즈에서 송년회도 했대요.정말 단체손님이 이날 너무 많았는데 너무 뜻깊다고 생각했어요.미리 예약이 필요할 것 같아요.2층에 나도 구경에 와보니, 아까 버스 단체 손님이 가득했거든요.저녁도 먹고 한잔 하고 그렇게 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의 매점과 겸 식당을 보면 돈가스라 해물 파전과 오뎅 국, 낙지회도 팔고 있었습니다.

낮에 오면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던져줘야 하는데 밤이라 못했네요.외부 요리는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이렇게 준비되어 있으니까 왠지 누가.역시 여수는 해산물을 먹어야지.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벤치는 인기였습니다.

앉아서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이 3층에서 잠깐 보고 나서 2층 뱃머리로 가보셔도 돼요.남양냉동이라는 것도 지나가고… 화려한 야경에 취해 셔터를 많이 눌렀네요.그리고 여수 유람선을 타면 설명이 나오거든요.방송에서 해당 건물에 대한 안내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돌산대교를 지나 조명이 들어온 섬이 하나 있어서 물어보니 저기가 장군도래요.여기도 낚시꾼들의 성지래요.이렇게 밤에 조명이 켜진 걸 보니까 너무 신비로워 보였어요.돌산대교를 지나 조명이 들어온 섬이 하나 있어서 물어보니 저기가 장군도래요.여기도 낚시꾼들의 성지래요.이렇게 밤에 조명이 켜진 걸 보니까 너무 신비로워 보였어요.여기가 뱃머리 앞입니다.

정말 배가 크니까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었어요.저는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계속 돌아다녔거든요.저기 하멜 등대가 있는 분들은 매번 걸어서 낭만 포장마차 쪽까지 가보고 그랬는데 이런 로맨틱한 여수 유람선을 직접 타보는 건 또 색다르더라고요.자산공원 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여기저기 여수 명소를 이렇게 한번에 둘러보고 여수 하면 야경이잖아요.두 토끼를 동시에 잡는 느낌이네요.제가 4월 중순쯤 탔는데 그렇게 춥지 않더라구요.지금은 더 춥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추우면 안쪽으로 들어가서 쉴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항만도시라 큰 배도 보이더라고요.여기도 의미 있는 곳이라고 방송에서 나오더라고요.또 한국 태극기도 걸려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인증샷도 많이 찍었어요.뭔가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면 마음이 찡하기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그렇게 이순신대교를 통해서 돌아온 모습입니다.

마술쇼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방송에서 마술쇼가 열리니까 2층 같은 데 모여달라고 하더라고요.웅장한 사운드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했어요.처음에는 이렇게 가까이 앉아 있다가 무대에서 멀리 있었는데.이따가 앞쪽에 앉아도 된다고 하셔서 다들 앞쪽에 앉았어요.마술사와 아름다운 여성분이 나와서 마술쇼를 보여주셨어요.음악이 얼마나 울리고 흥미로웠는지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특히 비둘기로 보여주는 마술은 항상 신기해요.한두 마리도 아니고 몇 마리를 내게 해도… 그리고 휙 날아가서 저희한테 비둘기가 날아와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마지막은 끊임없이 나오는 꽃이었어요.화려하게 마술쇼를 마무리하는 단계였어요.관객들의 환호도 너무 좋았어요. 같은 여수 여행에서 이번에는 이브 크루즈를 타보고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관객들의 환호도 너무 좋았어요. 같은 여수 여행에서 이번에는 이브 크루즈를 타보고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이브크루즈 국동유람선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18 예약#여수유람선 #여수크루즈 #매직쇼 #낭만밤바다여행*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체험권과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으나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