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은 무엇이며 연금보험은 무엇인가-개인연금의 종류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어제는 연말 조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상품에 관해서 대충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는 게 아니라 흡사 말처럼 몇마디 적어 봅니다.

그 이유는 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본 블로그에 여러 게시물로 나뉘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죠.만약 더 정확한 정보 파악이 필요한 분은 블로그 안의[검색]메뉴를 활용하면서도 좋고, 몇개는 본 글의 말미에 링크로 첨부하여 둘 테니까 참고 하세요. :)단지 서술만 하고 글씨를 읽고 싶지 않는 사람은 불편할지 모릅니다.

미리 사과 드립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보는데”소득세 절세 등을 목적으로 개인 연금 상품 선택을 조사하는 분이 많지만 『 연금 』이라는 두개의 문이 들어간 상품이 많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세제 적격 연금&세제 부적격 연금

세제 적격 연금

우리 모두가 잘 표현하는 “연금 저축”,”개인형 퇴직 연금(=IRP)”의 2개가 이에 해당합니다.

세제 적격 연금은 납입액에 대한 세액 공제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근로자들도 사업자들도 소득세를 조금이라도 절세하고 보기 때문에 찾는 연금입니다.

■ 연금 저축(보험/펀드)우선 연금 저축에 대해서 봅시다.

연금 저축은 가입하는 금융 기관에 의해서 상품의 성격이 다시 2종류로 나뉩니다.

보험 회사에 가입할 수 있는 세제 적격 연금은 연금 저축 보험입니다.

낸 보험료에 공시 이율(이자율)가 연 복리로 적용됩니다.

연금을 받는 데 이자가 모입니다.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연금 재원으로 종신하듯 혹은 확정 기간(10년 20년 30년 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의 본질인 리스크 이전의 성격에 맞게 종신형 연금으로 수령하면 장수에 따른 경제적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연령에 관계 없이 생존만 하면 연금을 받는 계속할 수 있습니다(물론 연금 수령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장수의 위험을 피할 수가 없잖아요. ^^;)증권사로 가입 할 수 있는 세제 적격 연금은 연금 저축 펀드입니다.

납품 원금을 계좌 내에서 가입자가 다시 펀드, ETF등에 투자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가하고 연금 재원을 형성합니다.

물론 투자는 수익만 기대할 수는 없으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당연히 안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형성된 연금 재원을 나누어 연금으로 받게 됩니다.

종신형 연금은 생명 보험 회사에서 밖에 다루지 못하므로 연금 저축 펀드는 종신형 연금이 받을 수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연금 저축 보험보다 연금 저축 펀드 쪽이 유용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 저금리는 분명히 보이는데요. 시중 금리 수준 공시 이율(이자율)이 적용되는 연금 저축은 20~30년 후에 필요한 연금 재원을 늘리는 데 그다지 효과적이 아닌 것 같아요.다만 투자를 통해서 물가 상승률을 넘는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연금 재원을 형성하기까지는 훌륭하지만, 인출 시점에는 상당히 주의해야 합니다”(나중에 다시 채택합니다.

)아, 그리고 연금 저축은 기관 간의 이전(보험 → 증권 증권 → 보험)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나도 20대, 30대 쪽에 보험부터 펀드의 이전을 권하고 왔습니다.

(지난해 수익률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울음)글로벌 금융 환경이…이래봬도)■ IRP(개인형 퇴직 연금)연금 저축과 상당히 비슷한 연금지만 사실은 IRP는 퇴직금을 받아 계좌예요.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아 다 쓰고 버리면 국민의 노후 생활이 불안정해지고 IRP계좌에서 퇴직금을 받는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퇴직금을 별도의 계좌로 받는 충분히 늙은 뒤 연금으로 받고 목적에 맞춰서 노후 생활비로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IRP계좌는 퇴직금만 아니라 개인이 노후 준비 때문에 스스로 부담금을 납입할 수도 있습니다.

IRP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정기 예금, ELB등 파생 상품 펀드, ETF(현재는 증권 회사만 만약 ETF투자 가능한 보험 회사 IRP을 아시는 분은 코멘트를 부탁합니다.

)등에?금융 기관에 의해서 차이는 조금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 대동소이합니다.

연금 저축 보험과 연금 저축 펀드처럼 명확한 차이를 보일 수 없습니다.

ETF도 현재는 증권 회사만 가능하지만 보험사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고 있습니다.

물론 종신형 연금으로 받는 기능은 생명 보험 회사 IRP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명 보험 회사 IRP는 모아 둔 연금 재원에서 매달 혹은 매년 원하는 만큼 찾아 쓴 신탁형 연금으로 받거나 종신형 연금으로 받는 보험형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 회사나 은행의 IRP는 보험형 연금 수령이 못하고 재원에서 필요한 생활비를 찾아 사용하는 방법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 보장형 보험(GIC)는 정기 예금과 같은 상품인데 보험 회사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경우마다 다르지만(저축)은행 정기 예금보다 이자율이 높은 경우도 있고 실제로 IRP가 아니라 퇴직 연금 DC형 가입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연금 저축과 달리 퇴직 연금 계좌는 사업자(금융 기관)이 운용 관리 수수료와 자산 과다 수수료 비용을 가입자에게 부과합니다.

그래서 불과 3년?4년?정도 전에는 연금 저축과 IRP에서 무엇부터 가입하느냐는 질문에 수수료 없는 연금 저축에서 가입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경향은 비대면으로 가입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거나 아주 소액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대면 가입 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금융 기관은 통상 증권 회사입니다.

다이렉트 IRP라고 표현하는 증권 회사도 있습니다.

비용에 민감한 사람이면 가입 전에 이 내용을 잘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 연금 저축 펀드는 투자 자산(주식형 펀드)을 100%설정하지만 IRP에서는 70%로 제한한 점도 참고 하세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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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저축은 소득이 없어도 가입하지만 IRP는 소득이 없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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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 혜택과 인출(연금 수령, 연금 외 수령)때의 세제 적격 연금 상품의 특징, 차이점에 대해서 위에서 쉽게(?)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들 상품은 연간 납입 금액에 대한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통점인 세액 공제는 가입자가 세제 적격 연금에 가입하는 가장 주된 목적 같습니다.

노후 생활비라는 본질은 거의 망각하는 것입니다.

연금 저축과 IRP의 세액 공제 혜택은 다음과 같이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장만으로 여러가지 쓰고 싶었지만 실패했군요. ^^;;※세제 적격 연금(연금 저축 및 IRP)세액 공제에 대한 내용 정리

총급여/종합소득금액 세액공제대상 납입액 공제율(지방소득세 포함) 최대 공제가능액 5,500 / 900만원 이하 600만원(연금저축 148.5만원) 16.5% 4,500만원 5,500 / 118.8만원 초과 13.2% 4,500만원

총급여/종합소득금액 세액공제대상 납입액 공제율(지방소득세 포함) 최대 공제가능액 5,500 / 900만원 이하 600만원(연금저축 148.5만원) 16.5% 4,500만원 5,500 / 118.8만원 초과 13.2% 4,500만원

보시다시피 적잖은 액수의 세액 공제가 가능하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특히 유리 지갑과 스스로를 표현하는 노동자들은 이러한 금융 상품으로 적극적인 절세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납부 세액이 충분하지 않거나, 다른 공제로 이미 결정 세액을 충분히 낮추고 버렸을 경우, 상기의 예시된 금액만 세액 공제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 연금 가입 시”서랍”을 반드시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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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금 가입 시”적립”에만 초점을 맞추는 실수를 저지르신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

연금 저축은 꼭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으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계좌를 해약하고 일시금으로 찾는 경우 원금+수익에 15%의 기타 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세액 공제를 받은 것을 다시 갚을 거에요? 아니오, 세액 공제는 확실히 납품 원금에 대해서만 받았습니다.

해지를 통해서 일시금을 받아 올 경우 원금과 수익까지 15%의 기타 소득세가 과세되므로 손해입니다.

55세 이후 연금 받게 되면 3~5%라는 비교적 저율의 연금 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연금은 납품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받기 때문에 가입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 연금 저축 펀드와 IRP에서(보험형 연금을 제외)연금을 끌어낼 때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금융 기관 창구에 방문하고 세제 적격 연금 상담을 받을 경우-원화를 납품하면원화를 받게 된다는 예시 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 펀드와 IRP의 경우 연금 개시 후 특정 수익률이 지속되기를 가정하고 해당 연금 수령액이 예가 됩니다.

예컨대 나이 5%의 수익률 지속 시 60세에서 30년간 100만원을 받습니다,라는 예에서는 60세까지는 아니라 30년 후까지 계속하고 그 수익률이 지속해야 받을 연금 수령액이 100만원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이야기 창구에서 들어 본 분은 아무도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꼭 유의하십시오.상담을 할 때 한번 물어보세요. 이렇게 질문하세요. “60세부터 연금을 받은 후에는 투자 수익 없이도 이 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수익률이 낮아지면 30년이라는 기간이나 100만원이라는 연금액의 2개 중 1개는 망가지는 일이 있습니다.

인출 시 세금에 대해서 이것 저것 적어 봤는데 요즘은 건강 보험료도 역시 앞으로 조심해야 방해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감사원에서 지적한 내용인데, 공적 연금은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부과 근거도 충분한 사적 연금 소득에는 왜 건강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느냐는 지적이었습니다.

현재는 사적 연금에는 일체 건강 보험료가 붙지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아마 건강 보험료를 치르게 될 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긴 세제 적격 연금에 대해서 길게 썼습니다.

살짝 쓰고 넘어가려고”중얼 중얼”방식을 택했는데, 벌써 30분도 서술되어 있죠. 그래도 시작했으니까 끝은 봐야겠어요?세제 부적격 연금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세제 부적격 연금(연금 보험)

많은 분들이 먼저 설명한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을 혼동합니다.

이것이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어쨌든, 연금 저축과 연금 보험은 확연히 다른 금융 상품입니다.

물론 본질은 같습니다.

젊어서 저축하고 늙고 연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세액 공제 혜택 여부입니다.

이름에서 힌트를 얻는 것도 많지만. 세제”잘못”적격 연금이 있어 근로자들의 연말 정산이나 사업자들의 종합 소득세 신고에 이 세제 부적격 연금인 연금 보험은 아무 쓸모가 없소.그러나 세제 적격 연금이 납품하는 동안 세금 혜택을 받고 연금을 받을 때 연금 외 수령할 때 연금 소득세, 기타 소득세를 내는 대신(과세 이연)이 세제 부적격 연금 보험은 일정 조건만 충족되면 어떤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이를 비과세이라고 부릅니다.

비과세 요건은 여기에 다시 주저하면 또 굉장히 길어지므로 링크로 바꿉니다.

이하에 설명하는 연금 보험의 종류와 상관 없이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rbeod1/221237120529

저축성보험 보험차익비과세(소득세법 시행령/시행규칙) <컴퓨터로 봐주세요^^;;>이하 저축성보험차익 비과세에 관한 소득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시행령…blog.naver.com

■ 공시 이율형 연금 보험 연금 보험은 다시 공시 이율(이자율)을 주는 연금과 투자 수익률로 연금액이 변동하는 변액 연금으로 구분됩니다.

공시 이율형 연금 보험은 위에서 설명한 연금 저축 보험처럼 납입 보험료에 변동 금리의 공시 이율이 적용됩니다.

물론 최저 보증 이율은 있지만, 너무 낮습니다 요즘은^^;)역시 구조적 저성장과 저금리가 장기화한 시대에서는 젊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 연금입니다.

전에 설명하였으므로 자세한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 변액 연금 보험 변액 연금 보험은 납입한 보험료가 다시 특별 계정이라는 곳으로 흘러들어 해당 계정에 펀드에 투자되고 투자 수익률에 따른 연금 수령액 또는 해약 반려금이 변화하는 연금 보험입니다.

연금 저축 펀드처럼 투자 상품인 만큼 상대적으로 공시 이율과 이자율 제품에 비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신 보험인 만큼, 종류에 따른 투자 손실 때에도 납품한 보험료만큼은 연금 재원으로 지키는 기능이 탑재된 변액 연금 보험도 존재합니다.

또 최저 실적 배당형 종신 연금이라는 기능의 투자 상품인데 꽤(?, 죄송합니다.

애매한 긍정 표현을 써서는 안 됩니다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 높은 최저 연금 수령액을 보증하는 기능이 탑재된 변액 연금 보험도 있습니다.

만약 세액 공제 혜택보다는 비과세 혜택이 선호된 연금 보험을 찾고 있는데, 공시 이율형년 복리(%)은 너무 낮게 느껴지면, 이런 보장 기능이 있는 변액 연금 보험을 조사하고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이들의 연금 보장 기능이 전혀 없는 변액 연금도 있습니다.

※ 같이 보면 좋은글 https://blog.naver.com/rbeod1/222877528083

연금저축&연금보험/세액공제&비과세비교(feat.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OECD 회원국 중 노인빈곤율 1위.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한국이 갖고 있는 오명입니다.

국…blog.naver.com

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는 불가능합니다.

그 딸. 구미/일본 오우디 1/222860922100

개인연금은 언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개인연금은 지금 바로 가입하는게 좋겠어요.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후 생활비…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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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IRP 개설 및 운용시 알아야 할 사항(출처:금융감독원 금융요령)-List-개인형IRP 개설 및 운용시 주의사항 요약(금감원 금융요령)같이 보기좋은 퇴직연금(IR… blog.naver.com

우물쭈물하다가 한 40분 정도 써버렸어요.내용이 길어서 읽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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