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에게 연이어 와서 폭염 안내 메일, 더워서도 너무 더워서 미치겠어요?7월 내내 비가 온다는데 습도는 높고 날씨는 덥고 불쾌 지수만 오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하루 종일 짜증만 할 수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집안 일을 빨리빨리 마치고 선풍기 앞에 앉아 얼음 잔뜩 넣은 차가운 아이스 티를 마시면서 신선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전기료까지 오르고 혼자 있을 때는 에어컨을 틀것도 뭔가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고 적어도 찬미가 하교하기 전까지는 견디려고 합니다.
그 일등 공신이 바로 우리 집의 새로 바꾼 정수기, 쿠크 제로백 끓인 수빙 정수기 덕분에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딱딱하고 투명한 얼음으로 홈 카페도 즐기고 100℃ 끓인 물로 컵라면을 먹으면서 기분 좋게 더위를 대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인터넷 카페를 즐기는 모습을 찾아뵙고 정수기의 추천 이유까지 가르칩니다.
🙂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쏟아져 내리는 얼음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마 모르시겠죠? 얼음을 냉동실에 얼릴 필요 없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잔을 가득 채우고 차가운 찬물을 마십니다.
직수로 만든 깨끗한 얼음을 쾌속제빙으로 빠르게 만들어내기 위해 얼음이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넣으세요.
여름에는 아이스 음료를 자주 만들기 때문에 항상 냉동실에 얼음 트레이를 넣고 얼리는 것이 하루 일과였거든요. 친구라도 놀러와서 한 번에 몇 잔씩 아이스커피를 만들다 보면 얼음이 바닥날 때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많은 트레이가 하나도 필요 없게 되었다는 사실!
아주 가끔 특이한 형태의 얼음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냉동실에 얼음을 얼리지 않습니다.
냉동실 자리도 많아지고 귀찮은 트레이를 넣고 얼음이 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얼마나 편한지… 이 마음은 직접 써봐야 알 것 같아요.
한 번에 많은 얼음을 쓰다 보면 얼음 정수기에 직수얼음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하실 수 있잖아요. 현재 빙량이 표시되어 있는 led 빛을 확인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실 때는 파란색으로 켜지고 11개~70개 정도 남아 있을 때는 지금처럼 밝은 은빛이 켜집니다.
만약 얼음이 10개 미만으로 남아 있다면 붉은 빛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봤어요.
내가 얼음을 꺼내 쓰는 속도보다 얼음 정수기로 만드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지?또, 보다 빠른 제빙할 수도 있습니다.
쾌속 설정 버튼을 1초 누르고 있다고 12분에 6방울씩 쾌속 제빙에서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실제 사용 환경의 차이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루 최대 576알의 얼음을 만든다는 것이므로 얼마 홈 카페를 열심히 즐겨도 얼음이 부족한 것은 없다는군요.딱딱하고 투명한 얼음, 모양도 너무 예뻐요. 물속에 기포가 있으면 얼음 모양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는데 웨이브 제빙 시스템으로 기포 없이 균일하고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예쁜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스테인리스 냉수직수관을 통해 물과 얼음이 출수되므로 오염 및 부식에도 강하고 청결하며 위생적입니다.
요즘 매일 한잔씩머들러를 돌려 섞으면 보송보송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가 얼마나 경쾌한지 모릅니다.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카페인에 약해서 커피를 잘 못 마시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커피를 드시는 분들도 많죠? 끓인 물로 드립커피를 내려 제로백 얼음정수기로 얼음만 넣으면 바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완성입니다.
과일 시럽을 넣어 시원한 과일 에이드도 만들 수 있고,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화채를 만들어 먹을 때도 얼음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나는 콤국스이 좋아하는데, 콩물을 사서 국수를 넣고 얼음을 띄우면 콩 쿠스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쁜 직접 수빙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편리한 것이라고는 쿡제로 흰얼음 정수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깨닫지 못 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수기를 추천할 만한 이유가 되셨습니까?하지만 직수빙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정수기를 추천할 수는 없어요!
100℃ 끓인 물은 요리할 때뿐만 아니라 홈카페에서도 많이 애용되는 기능입니다.
정수기 온수를 이용해서 컵라면에 물을 붓다 보면 설익고 면은 불어서 맛이 없어졌던 기억이 있겠지만 쿠쿠 얼음정수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100℃ 온수로 주전자에 물 끓인 것처럼 물을 부을 수 있으니까요~ 얼마나 편하실까요? ㅎㅎ그리고 온수를 눌러 스마트 휠을 돌리면 5단계에서 온도를 지정해 출수할 수 있습니다.
100℃에서 70℃, 60℃, 50℃, 40℃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용도에 따라 원하는 온도를 선택하십시오. 아기가 있는 집은 분유 타는 것도 일이잖아요. 용도에 맞게 온수온도를 결정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네요. 저는 쌀쌀해지면 차를 자주 마시는데 차의 경우 종류에 따라 너무 뜨거운 물로 끓이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디테일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네요.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핫초코와 달콤한 믹스커피도 끓인 물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컵에 핫초코가루를 넣고 온수버튼을 누른 후 출수를 누르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 음성댓글과 함께 끓인 물이 바로 나옵니다.
모든 기능은 친절한 음성 설명과 함께 터치한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컵으로 설정하니 농도가 딱 맞네요. 원래 바로 녹지 않아서 꽤 오래 저어줘야 하는 핫초코 가루였는데 온수 온도가 높으니까 금방 녹았어요. 이번 겨울을 기다리게 하는 쿠쿠 끓인 물얼음정수기,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아니 일년 내내 홈카페 열심히 일하죠? :)반컵으로 설정하니 농도가 딱 맞네요. 원래 바로 녹지 않아서 꽤 오래 저어줘야 하는 핫초코 가루였는데 온수 온도가 높으니까 금방 녹았어요. 이번 겨울을 기다리게 하는 쿠쿠 끓인 물얼음정수기,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아니 일년 내내 홈카페 열심히 일하죠? :)반컵으로 설정하니 농도가 딱 맞네요. 원래 바로 녹지 않아서 꽤 오래 저어줘야 하는 핫초코 가루였는데 온수 온도가 높으니까 금방 녹았어요. 이번 겨울을 기다리게 하는 쿠쿠 끓인 물얼음정수기,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아니 일년 내내 홈카페 열심히 일하죠? :)아, 이 더운 날 김이 흩날리는 뜨거운 핫초코를 먹을 수 없어서 바로 얼음 가득 넣어서 아이스초코를 만들었어요. 찬미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 여름은 쿠쿠 얼음정수기와 함께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DCP-SS100HWS/GM/GB/GP/GWCP-SS100HWS/GM/GB/GP/GW ZERO 100S 沸かした水 냉온정 얼음정수기 (0도에서 100도까지의 정수기 선택 새 기준) www.bit.lyCP-SS100HWS/GM/GB/GP/GWCP-SS100HWS/GM/GB/GP/GW ZERO 100S 沸かした水 냉온정 얼음정수기 (0도에서 100도까지의 정수기 선택 새 기준) www.bit.lyCP-SS100HWS/GM/GB/GP/GWCP-SS100HWS/GM/GB/GP/GW ZERO 100S 沸かした水 냉온정 얼음정수기 (0도에서 100도까지의 정수기 선택 새 기준) www.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