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이지선 교수/유퀴즈 출연자/책추천
지선아 사랑해/이지선 교수/유퀴즈 출연자/책추천
지선아 사랑해 – 희망과 용기의 꽃 이지선 이야기 저자 미등록 출판 미등록 발매 미등록
이·지선 교수<지선, 사랑하는>을 읽었습니다.
이번 유 퀴즈의 출연자로 이화 여대 이·지선 교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읽은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을 찾아보면 2017년 1월 무렵이었어요.그 당시 한 히가시 대학 교수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책을 읽었는데 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모교인 이화 여대 교수로 부임했고, 유 퀴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사고에 있어서 이후의 근황에 대해서도 유 퀴즈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유학하고 공부를 10년 이상했지만, 아까 말한 것처럼 한 히가시 대학 교수를 거쳐서 지금 이화 여대 교수로 임용되면서 교수로 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 퀴즈에 출연한 것을 보면 대단한 분이라고 느낍니다.
책을 낸 2003년부터 20년이라는 세월이 더 풀린다 쌓인 내공?과 인생의 지혜가 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말도 정말 잘하고 성격도 매우 좋고 보내내 감동적이고 존경한다는 느낌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가해자인 음주 운전자가 음주 운전으로 자신과 친형이 타던 차를 비롯한 여러 차를 사고를 내고 화재가 나는 차를 타고 있던 저자는 큰 화상을 입고 죽을 위기까지 가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으로 바뀐 인생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서 저자의 친형이 쓴 글도 수록되고 있습니다.
유 퀴즈를 안 보것은 사고가 일어난 날을 자신의 2번째 생일이라고 기념하면서 그날에 형이 축하 메일을 보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책에서도 그래도 이번 유 퀴즈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인생을 살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자세를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살아 있다는 것이 축복이며 감사임을 생각하면서요.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되돌아보지 않고 일어난 것을 어떻게 수습해야 받아들이고 가는지에 대한 태도도 가지려고 합니다.
요즘 내가 이런 태도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뭐 할 수 없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이라는 브속승의 노래”화이팅 하지 않으면”이라는 가사의 것처럼 말이죠.#책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