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쌀독 장마철 더좋은 터치미 무선쌀독

비가 많이 오는 습한 장마가 되면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태어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는 날파리, 그리고 쌀 속에 생기는 쌀벌레!
몇 년 전에 쌀을 꺼내서 뭔가를 하는 것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에는 여름이 되면 김치통에 쌀을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쌀을 꺼낼 때마다 힘든 일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잘 먹는 남자가 3명이나 있어서 집밥을 잘 해주고 있어요.건강한 밥은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밥이랑 반찬으로 먹는 방법이 좋잖아요?^^한 번에 20kg씩 사는 우리 집!
많은 쌀을 보관하는데도 쌀을 넣으면 냉장고도 좁아 불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진공 쌀통을 사용한 후에는 일년 내내 편리하게 쌀을 꺼내 먹고 있습니다.

충전만 하면 어디든 옮겨 보관할 수 있는 간편한 무선 쌀통!
디자인까지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마음에 드는 터치미 진공쌀통입니다.

쌀통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제작단계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국내생산으로 하는 더블윈테크놀로지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MADE IN KOREA라는 것!
^^계속 사용하고 있는 쌀통의 리뷰를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터치미 진공 쌀통

쌀통처럼 보여요? 용량도 디자인도 컬러도 모두 마음에 드는 터치미 진공 쌀통입니다.

터치미 무선 진공쌀통 쌀통 잡곡20kg 쌀독 : 더블윈테크놀로지01 터치미무선진공쌀통 쌀보관함 잡곡20kg 쌀독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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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습한 날씨에 쌀벌레나 냄새 없이 쌀을 보관하여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많지만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 하나!
아시는 분들 아시죠? 터치미 쌀보관용기에는 진공포장기도 있다는 것!
^^

쌀통, 진공포장기도 있는 터치미 진공쌀통, 후기쌀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전도 예쁘면 더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이번에 사용한 터치미 진공쌀통은… blog.naver.com

진공포장기 이용방법은 위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되게 소중하게 쓰고 있어요. ^^

특허 제10-2288691터치미 쌀은 쌀입니다.

^^ 정확한 이름은 진공짱필요한 것만 표시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깔끔함을 줍니다.

배터리 표시, 진공 표시, 쌀통 터치부, 진공 포장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진공인지 아닌지를 알고 쌀을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운데 동그란 원 부분이 약간 움푹 패여 있어요. 가볍게 누르면 온오프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쌀을 꺼낼 때와 쌀을 넣고 진공 보관할 때 원터치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부분에 빨간불이 뜨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때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해서 사용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로 바뀝니다.

usbc 타입으로 외장 배터리를 사용하여 충전할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쌀보리, 잡곡 등 안에 내용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온오프 둥근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진공에 파란불이 들어와 진공상태를 시작합니다.

진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때는 빨간불이 켜지므로 상부 뚜껑, 실리콘 패킹 부분, 용기 상부 등에 쌀 등 다른 물질이 붙어 있는지 보고 제거하십시오.진공포장기 사용 시 동봉된 노즐을 연결하여 진공포장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압축력이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정면도 세련된 디자인에 시인성까지 좋아서 이 부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쌀이나 잡곡 등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뚜껑을 열지 않아도 투명한 부분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하게 설계된 레버를 장착했습니다.

열 때는 당겨 닫을 때는 눌러주면 되는 간편 레버입니다.

쌀 등의 내용물을 넣지 않았을 때는 7kg으로 가볍습니다.

양쪽 겨드랑이 부분도 잡고 이동하기 편하도록 손잡이를 설치하는 방법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도록 디자인한 센스도 좋습니다.

^^뚜껑을 열어 보았어요. 듀얼 용기 실리콘 패킹이 새는 빈틈 없는 밀폐 구조의 뚜껑으로 진공력이 뛰어납니다.

24시간 스마트한 자동 진공 시스템에서 더 맛있게 밥을 만들어 줍니다.

쌀이나 잡곡을 담는 용기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투명한 용기도 마음에 들고 하나가 아닌 둘로 나뉘어 쌀과 잡곡 등을 따로 보관하기 좋습니다.

한쪽은 쌀을, 한쪽은 감자나 고구마 등을 보관하기에도 좋고 그때그때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통의 내부 용기 역할이 중요한데 GPPS 소재로 매우 튼튼합니다.

망치로 내동댕이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것!
^^내부 용기에 현미와 백미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현미로 아이들은 흰쌀로 밥을 지어주는데 점차 혼합하면서 아이들이 먹는 밥도 현미의 비중을 늘려갑니다.

한쪽에 9.5kg으로 양쪽 다 채우면 19kg을 넣을 수 있는 대용량이기 때문에 저희 집처럼 자주 먹는 집에서는 큰 용량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내부 용기를 쌀통 안에 넣은 채 쌀을 넣어도 되고, 주변에 이물질이 들어갈 것 같으면 꺼내서 채운 다음 쌀통 안에 넣어주세요.옛날부터 집에 쌀이랑 잡곡이 많이 있어야 든든하잖아요? 저희 집도 19kg의 쌀 보관함에 담겨 있기 때문에 매우 든든합니다.

^^옛날부터 집에 쌀이랑 잡곡이 많이 있어야 든든하잖아요? 저희 집도 19kg의 쌀 보관함에 담겨 있기 때문에 매우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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