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가든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72-57
산골 마을이 주는 평화와 따뜻함을 마음껏 느껴왔다.
반려견과 함께!
봉화, 비나리, 홀리가든
2박 3일 일정인데 짐이 엄청났다.
와인잔 칼 작은 도마 김치 장아찌 즉석식품 라면 치즈의류 책 해남이 먹고 쓰는 것들 방학기간인데도 일찍 집을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밀리는 느낌 없이 쉽게 봉화까지 도착했다.
봉화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근처 성지가 있어서 잠시 둘러본 후 체크인했다.
2박 3일 일정인데 짐이 엄청났다.
와인잔 칼 작은 도마 김치 장아찌 즉석식품 라면 치즈의류 책 해남이 먹고 쓰는 것들 방학기간인데도 일찍 집을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밀리는 느낌 없이 쉽게 봉화까지 도착했다.
봉화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근처 성지가 있어서 잠시 둘러본 후 체크인했다.
2박 3일 일정인데 짐이 엄청났다.
와인잔 칼 작은 도마 김치 장아찌 즉석식품 라면 치즈의류 책 해남이 먹고 쓰는 것들 방학기간인데도 일찍 집을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밀리는 느낌 없이 쉽게 봉화까지 도착했다.
봉화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근처 성지가 있어서 잠시 둘러본 후 체크인했다.
2박 3일 일정인데 짐이 엄청났다.
와인잔 칼 작은 도마 김치 장아찌 즉석식품 라면 치즈의류 책 해남이 먹고 쓰는 것들 방학기간인데도 일찍 집을 나와서 그런지 너무 밀리는 느낌 없이 쉽게 봉화까지 도착했다.
봉화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근처 성지가 있어서 잠시 둘러본 후 체크인했다.
갑판 앞에 나와 매일 바라보던 풍경-멀리까지도 산더미다.
홀리가든의 별채는 서쪽 집 동쪽 집처럼 널찍한 풍경이 창문 속 액자처럼 들어오지 않는다.
갑판으로 나가면 풍경이 잘 보이는 구조다.
우리는 앞으로 사용할 집이라 갑판을 쓸고 그릇을 뜨거운 물로 소독해놨어. 지난해 봄 워커힐 와인페어에 포함됐던 리델 글라스를 제대로 가져왔다.
칠링한 모스커트 마시려고 와인버킷도 챙겨오고..
우리는 앞으로 사용할 집이라 갑판을 쓸고 그릇을 뜨거운 물로 소독해놨어. 지난해 봄 워커힐 와인페어에 포함됐던 리델 글라스를 제대로 가져왔다.
칠링한 모스커트 마시려고 와인버킷도 챙겨오고..우리는 앞으로 사용할 집이라 갑판을 쓸고 그릇을 뜨거운 물로 소독해놨어. 지난해 봄 워커힐 와인페어에 포함됐던 리델 글라스를 제대로 가져왔다.
칠링한 모스커트 마시려고 와인버킷도 챙겨오고..금새 저녁이 되었다.
충분히 준비해 간 돼지고기 목살을 욕심대로 다 구워냈더니 거의 절반 이상이 남았다.
덕분에 홀리가든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그날 저녁 포식했다고 한다!
!
한두 마리 있는 줄 알았는데 새끼도 두 마리나 있었고 어른 고양이도 서너 마리는 있었다.
아무래도 홀리가든에 상주 고양이인가 봉가? 아, 지금 보니 강아지도 두 마리 있었는데 그 아이들도 고기를 준비해줄 걸 그랬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어가다니(울음) 너무 더운데 집을 잘 지키던 작은 강아지가 불쌍했다.
여름밤 달콤하고 시원한 모스커트는 꿀!
별을 보며 분위기에 취해보려 했지만 모기나 벌레가 무서울 정도로 많아 별채로 음악을 틀고 칠링한 모스커트를 꺼냈다.
달콤해서 기분이 확 오르다.
남편을 꼭 만나고 싶다는 드라마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음악만 들어놓고 셋이서 빈둥거렸다.
TV 소리 없이 고요한 듯 충만한 별채로 보내는 첫날밤이 됐다.
홀리가든 카페에서 바라보는 시그니처 풍경홀리가든 카페에서 바라보는 시그니처 풍경홀리가든 카페에서 바라보는 시그니처 풍경홀리가든 카페에서 바라보는 시그니처 풍경차분하고 차분한 두 분이 반겨준다.
모닝빵은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 내려준 커피도 신랑 것을 한입 뺏어 먹었는데 다른 카페 못지않은 솜씨를 지녔다.
탐내는 솜씨!
차분하고 차분한 두 분이 반겨준다.
모닝빵은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 내려준 커피도 신랑 것을 한입 뺏어 먹었는데 다른 카페 못지않은 솜씨를 지녔다.
탐내는 솜씨!
차분하고 차분한 두 분이 반겨준다.
모닝빵은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 내려준 커피도 신랑 것을 한입 뺏어 먹었는데 다른 카페 못지않은 솜씨를 지녔다.
탐내는 솜씨!
어디론가 가보기로 했는데 아침을 먹고 방으로 돌아와서 그냥 잤어. 그래서 비가 와서 가져온 트러플 오일을 듬뿍 뿌려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고, 또 자고, 책보다 또 자고… 쉬러 왔으니 누리는 사치스럽지 않았나!
자도 또 자는데 왜이렇게 졸려서…어디론가 가보기로 했는데 아침을 먹고 방으로 돌아와서 그냥 잤어. 그래서 비가 와서 가져온 트러플 오일을 듬뿍 뿌려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고, 또 자고, 책보다 또 자고… 쉬러 왔으니 누리는 사치스럽지 않았나!
자도 또 자는데 왜이렇게 졸려서…해남이도 자고 또 자고한동안 폭우 속에서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화이트 와인을 하나 더 사왔다.
편의점에서 웬만한 와인은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가져온 두병의 와인은 하루만에 다 마시고 또 와인을 샀다니..이것도 휴가니까 누릴 수 있는거야!
결국 둘 다 술이 되어 깊은 잠에 빠졌다.
wwwwww한동안 폭우 속에서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화이트 와인을 하나 더 사왔다.
편의점에서 웬만한 와인은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가져온 두병의 와인은 하루만에 다 마시고 또 와인을 샀다니..이것도 휴가니까 누릴 수 있는거야!
결국 둘 다 술이 되어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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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웬만한 와인은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가져온 두병의 와인은 하루만에 다 마시고 또 와인을 샀다니..이것도 휴가니까 누릴 수 있는거야!
결국 둘 다 술이 되어 깊은 잠에 빠졌다.
wwwwww아~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
아쉽다.
어쩐지 바닷가 마을이 낭만이었는데 봉화에 와 보니 산골짜기가 낭만이 되었다.
산에 걸친 구름, 푸른 초록 나무들, 새소리, 벌레소리, 닭소리, 경운기 소리, 제초기 소리 그 무엇 하나 그립지 않은 것이 없다.
아~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
아쉽다.
어쩐지 바닷가 마을이 낭만이었는데 봉화에 와 보니 산골짜기가 낭만이 되었다.
산에 걸친 구름, 푸른 초록 나무들, 새소리, 벌레소리, 닭소리, 경운기 소리, 제초기 소리 그 무엇 하나 그립지 않은 것이 없다.
아~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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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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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가든 모닝빵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배우고 싶어요!
크림치즈랑 블루베리잼이랑 식감이 너무 잘 어울려!
안녕~봉화!
안녕~비나리!
안녕~ 홀리가든!
!
다시 올 날이 있을까 싶지만 홀리가든 들어가기 전 먹었던 닭불고기가 계속 생각나 언젠가 봉화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다.
봉화애완동물 동반 로컬 맛집!
약수식당 고향집 청국장홀리 가든 모닝빵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배우고 싶어요!
크림치즈랑 블루베리잼이랑 식감이 너무 잘 어울려!
안녕~봉화!
안녕~비나리!
안녕~ 홀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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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 날이 있을까 싶지만 홀리가든 들어가기 전 먹었던 닭불고기가 계속 생각나 언젠가 봉화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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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달거나 세지도 않아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인데 또 먹고 싶다.
봉화만 없으면 자주 가는데(울음) 닭불고기 굽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40분정도 기다렸다; 가실 분은 미리 전화해 두세요!
고향식당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다덕로 539고향식당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다덕로 539고향식당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다덕로 539고향식당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다덕로 539고향 순두부도 정말 정감 넘치는 맛!
홀리가든 사장님이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라고 추천해주셨는데 빗길을 뚫고 먹으러 간 보람이 있다.
처음에 해남 보고 손 흔들어 밖에 작은 테이블에서 먹을 거면 앉으라고 해서 참 다행이다.
오랜만에 든든하고 좋은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