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몬색 오후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요.(..제나이 ㅠㅠ) 부디 이 포스팅을 보는 여러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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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더 디비전2 프라이빗 베타> 기간이 다가왔고, 한국 기준으로 7일 오후 6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플레이 기간이라 – 급하게 UBI 이메일에 발송된 코드번호로 입력하여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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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작년 9월쯤에 이미 베타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이메일로 베타 코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 저번에 진행된 더 디비전2 예약을 하면 예약혜택으로 베타코드를 보내주신다니 – 혹시 <더 디비전2> 예약하신 분들은 이메일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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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요… 그렇긴제가 PS4는 컨트롤러를 구입하고-“가장 오랫동안 즐겼던 게임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시면-1초의 고민 없이<대디 비전>라고 대답할 수 만큼 전작의 고인의 안에서 킹 오브 더 고인의 플레이어의 한명입니다.
발매일의 초기부터 달리고-6개월 정도”인생은 돗코다이”라고 외치며 정신 승리하면서 솔풀다한계에 부닥칠 쿠란 가입도 하면서 다크 존에서 양키형들, 프렌치형들 최고…아니, 중국의 형들, 일본 효은나도 다양한 이용자들과 함께 한 게임이라서 정말 추억이 많아요.그 때문인지 4년 만에 내놓은 후속작”더·디비전 2″는 자연과 기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발매 당초는 불안정한 서버나 모르는 에러와 버그가 횡행하고 많이 욕설을 들은 UBI입니다만- 그래도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어느 정도는 만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베타 기간에 오랜만에 접한다<도 디비전 2>은 역시 기쁜 문구로 나를 맞아 주는군요.
아마요… 제가 PS4라는 콘솔을 구입하고 – “가장 오랫동안 즐겼던 게임은 무엇인가?”라고 질문받으면 – 1초의 고민 없이 <대디비전>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작 고인 중 킹 오브 더 고인의 플레이어 중 한 명입니다.
발매일 초기부터 달려- 6개월정도 “인생은 독고다이”라고 외치며 정신승리하면서 솔플하다 한계에 부딪혀서 클랜 가입도 해보고 다크존에서 양키형들, 프렌치형들 최고.. 아니 중국현들, 일본현 등등 여러 유저분들과 함께한 게임이라 정말 추억이 많아요.그래서인지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작 ‘더 디비전2’는 자연스럽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출시 초기에는 불안정한 서버라든지 알 수 없는 오류와 버그가 횡행해서 꽤 욕을 먹었던 UBI지만-그래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어느 정도는 만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베타 기간에 오랜만에 접하는 <도디비전2>는 역시 반가운 문구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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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시 초기에는 불안정한 서버라든지 알 수 없는 오류와 버그가 횡행해서 꽤 욕을 먹었던 UBI지만-그래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어느 정도는 만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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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열… 출시 초기 때나 볼만한 배경화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바로 접속할 수 있었지만.. 이거 정식 출시 때는 어떤지 안 봐도 비디오이긴 하네요. – _-)
대기열… 출시 초기 때나 볼만한 배경화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바로 접속할 수 있었지만.. 이거 정식 출시 때는 어떤지 안 봐도 비디오이긴 하네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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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보고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분들이라면 완전히 실망할지도 모른다 더·디비전였지만-이번 작품은 그래도 뭔가 다르네?라며 나의 희망을 걸어 볼 수는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대목이 많습니다.
기타의 인물 모델링은 상당히 좋습니다.
확실히 2015년에 나온 전작보다 외모 면에서는 더 잘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동안 아사신 시리즈에서 닦은 유비 소프트만의 그래픽 기술은 훌륭합니다.
전작의 주요 무대가 <뉴욕>이었다면, 이번 더 디비전 2의 주요 무대는 <워싱턴 D.C>입니다.
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꽤 짜여져 있고 디테일한 실제 거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뉴욕을 탐험하는 기분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작품 역시 워싱턴의 폐해가 된 거리를 탐험할 때의 스릴은 플레이어들에게 설렘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전작의 주요 무대가 <뉴욕>이었다면, 이번 더 디비전 2의 주요 무대는 <워싱턴 D.C>입니다.
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꽤 짜여져 있고 디테일한 실제 거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뉴욕을 탐험하는 기분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작품 역시 워싱턴의 폐해가 된 거리를 탐험할 때의 스릴은 플레이어들에게 설렘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전작의 주요 무대가 <뉴욕>이었다면, 이번 더 디비전 2의 주요 무대는 <워싱턴 D.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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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꽤 짜여져 있고 디테일한 실제 거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뉴욕을 탐험하는 기분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작품 역시 워싱턴의 폐해가 된 거리를 탐험할 때의 스릴은 플레이어들에게 설렘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워싱턴 거리를 실제처럼 살린 듯한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라면-역시 날씨(기후)의 변화인데.. 대디비전 1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겨울이었다면-대디비전 2편은 벌레들이 날뛰기 딱 좋은 무더운 여름 설정이네요.개인적으로 세상 종말의 분위기를 다크하게 살려둔 전작에 손을 들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무대로 했다면 좀 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tmi-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긴 합니다.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워싱턴 거리를 실제처럼 살린 듯한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라면-역시 날씨(기후)의 변화인데.. 대디비전 1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겨울이었다면-대디비전 2편은 벌레들이 날뛰기 딱 좋은 무더운 여름 설정이네요.개인적으로 세상 종말의 분위기를 다크하게 살려둔 전작에 손을 들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무대로 했다면 좀 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tmi-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긴 합니다.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워싱턴 거리를 실제처럼 살린 듯한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라면-역시 날씨(기후)의 변화인데.. 대디비전 1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겨울이었다면-대디비전 2편은 벌레들이 날뛰기 딱 좋은 무더운 여름 설정이네요.개인적으로 세상 종말의 분위기를 다크하게 살려둔 전작에 손을 들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무대로 했다면 좀 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tmi-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긴 합니다.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워싱턴 거리를 실제처럼 살린 듯한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라면-역시 날씨(기후)의 변화인데.. 대디비전 1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겨울이었다면-대디비전 2편은 벌레들이 날뛰기 딱 좋은 무더운 여름 설정이네요.개인적으로 세상 종말의 분위기를 다크하게 살려둔 전작에 손을 들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무대로 했다면 좀 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tmi-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긴 합니다.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워싱턴 거리를 실제처럼 살린 듯한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라면-역시 날씨(기후)의 변화인데.. 대디비전 1편의 경우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겨울이었다면-대디비전 2편은 벌레들이 날뛰기 딱 좋은 무더운 여름 설정이네요.개인적으로 세상 종말의 분위기를 다크하게 살려둔 전작에 손을 들고 싶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무대로 했다면 좀 질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tmi-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름이 가장 싫은 계절이긴 합니다.
)장비 시스템이나 스킬 적용 및 사용은 전작과 거의 ~~ 의 비슷합니다.
ui 디자인이 바뀌었을 뿐이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그래서 전작을 플레이해온 유저분들이라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똑같아서 따로 설명드릴 것이 없네요… – _-)이번 작품에서 추가된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사진 모드입니다.
사실 <더 디비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사진 모드를 과연 얼마나 애용할지는 미지수지만-적어도 저에게는 나름대로 잔잔한 재미를 가져다주는 모드라 나중에 정식 출시가 되면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이외에도 게임성이나 서버 관리 부분에서 세세한 언급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즐겨보고 나중에 다시 포스트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음달이면 드디어 본편이 출시되는데, 부디 서버 관리나 버그를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잘 다듬어 출시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추가된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사진 모드입니다.
사실 <더 디비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사진 모드를 과연 얼마나 애용할지는 미지수지만-적어도 저에게는 나름대로 잔잔한 재미를 가져다주는 모드라 나중에 정식 출시가 되면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이외에도 게임성이나 서버 관리 부분에서 세세한 언급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즐겨보고 나중에 다시 포스트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음달이면 드디어 본편이 출시되는데, 부디 서버 관리나 버그를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잘 다듬어 출시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참고로 피닉스 에디션 예약을 못했는데.. 큰일이다 ‘-‘);;